솔로로 지낸지 십여년이되서 연인과 옛추억 기억은없지만 제작년 조카들과 크리스마스때 눈싸움하고 썰매타고 날추운데 조카들 즐거워하는모습보며 하루빨리 장가가서 조카들처럼 아들 딸낳으며 행복하게살려고했으나 좋은인연을 아직도 못만나고있네요
안녕하세요 용사님 ^0^ 이벤트참여를 위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GM 에이미가 용사님께서 당첨되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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