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깁니다.시간없는 분들은 생략 부탁 드립니다.때는 바야흐로 제가 고등학교를 금방 졸업한 19살때 처음으로 뮤를 접했습니다.당시엔 아이템베이에서 축복의 보석 개당 500원에 팔릴때였죠.. 중국집 배달 알바로 번돈 약 5백만 이상을 축석에 질렀었죠..그렇게 몇년간 뮤를 하면서 정말 추억을 많이 쌓은 게임입니다.그렇게 20년뒤 뮤 온라인이 그것도
이번 업뎃으로 상점에 올라온 모래시계. 이거 사기템이네요.. 좋다는게 아니고 정말 사기.사용하면 30분간 드랍율 두배라면서 정작 33분 정도의 활약도(710)를 가지고 악마의 땅에 가서 딱 먹으니 시간이 17분으로 허리꺽기 되고 경험치도 33분 돌린거나 17분 돌린거나 결과적으로 흭득한 경험치는 차이가 없네요?시간이 짧으니 가
꼬로나법사.. 너 까불지마라. 전재산 몰빵하기전에...무과금에 착실하게 매너게임하는데 고렙 길드원 데리고 와서 아무나 다 죽이고 건드리다간 정말 현실에서 가죽 벗겨버린다.
장난치냐? 운영자? **** 발가락으로 운영하냐?어차피 15장 먹을라면 월드보스 하루에 5번씩 3일을 돌아야 먹는데 60다이아에 파는건 그렇타 치자..드랍율은 올려줘야 할거 아냐?일주일 넘어가는데 이제 겨우 7칸 열었다..어제 오늘 이틀동안 한장도 드랍 안되고,,,미쳣냐? 처 돌았어? 참다참다 내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월보에서 강제 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