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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보전때 엔요 딜손실 최소화 소소한 팁

대주도금 2186 2021.01.16 22:31

위치는 사진과 같이, 약간 틀어진 시계처럼 줄가져있는 것을 기준으로 5시방향, 마법진과 원형의 선 사이에서 자리잡을때(제가 서있는 딱 저 위치가 이상적이긴 합니다만..)

바릴이 (바짝붙는이유로, 혹은 픽셀겹침으로 인해 발생되는)고장나지도 않고, 저벅저벅 걸어가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뮤는 20년전 초창기 시절부터, 3D그래픽을 가장한 2D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뮤가 45도 각도 화면을 고수하는 이유이며, 3D게임치고 카메라각도 전환기능이 없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화면을 2D라고 상상하고 바라보면 실제로 몹이 서있는(발로 내딛고있는)자리와 가장 먼곳이자, 머리가 붙어서 가장 가까운 곳 또한 되는 곳이 11시 방향이며

눞여진 상태라고 상상하면(2D로) 몹의 손? 지팡이?로 막 휘집고있는(몹의 동작 픽셀), 즉 너무 달라붙지도 그렇다고 너무 멀리 떨어지지도 않은 최소한의 범위가 바로 제가 설명드린 5시방향 저 위치 입니다.


이건 카르마든 월보든 모든 보스전도 마찬가지인데...(몹이 막 좌우로 촐싹거리는 고대보스도 비슷합니다)

소환수가 타겟을 때리는(인식하는) 우선 순위는 발->동작범위->머리 순으로 인식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발과 동작범위를 가장 우선 순위로 때릴수 있는 적당한 곳은 바로 카메라 화면대로 바라보고 있는 45도 각도, 즉 5시방향이 됩니다.


설정 셋팅은 현재구역으로 해놓고 복귀시점을 최소로, 즉 5초로 해놔야 중간보스 잡고 자동으로 줍줍하다가도 저 위치로 다시 돌아옵니다.


참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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