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할때는 마을에 빨강이들이 진을 치고 있고,
축석가격도 만만치 않고, 자리싸움도 났던 기억이 나네요..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그런스트레스는 없어졌지만,
강제 전투에서 죽어나서 일어나는 스트레스는 여전한 ㅋㅋㅋ
PVP가 아닌 PK이에 대한 향수가 새록새록....
이것이 바로 인내심 게임일까요?
안녕하세요 용사님!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즐겁고 재밌는 추억을 쌓아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뮤 아크엔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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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사님!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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