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에 처음으로 첫 차를 타고
동해에서 차박을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밖은 추웠지만
안은 따뜻했지요.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 어딜 가기 무섭지만
그래도 작년 추억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용사님 ^0^ 이벤트참여를 위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GM 에이미가 용사님께서 당첨되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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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사님 ^0^
이벤트참여를 위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GM 에이미가 용사님께서 당첨되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