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2일 상하차 택배아르바이트
시급2.5배라길래 냉큼가서 투입되었던 기억이있습니다.
결과를 말씀드리면 친구는 거품물겠다며 도망치고 저는 좀비가되어 일을 마치고 회전근개파열이되어 급여의 4배의 돈이 나갔었던 악몽같은기억이있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용사님 ^0^ 이벤트참여를 위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GM 에이미가 용사님께서 당첨되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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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사님 ^0^
이벤트참여를 위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GM 에이미가 용사님께서 당첨되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