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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1/서버예서

오일탁 240 2022.07.28 15:32

눈물은 마르지 않는건지 마르 지 않는 이유는 눈 물 이기 예 당 연한 것을 삶 을 돌이 켜 봄 은 여름 철 무더 위 가 바람 을 아니 줌 예 그 저 가 고 오 며 이 사람 저 사랑 들 의 여 민 가 슴 과 미 소 속에서 물 끄  러미 표정 없는 무 표정 들 을 바라 보며 어이간 들 저레 가고 오는 사람들 안 예서 오라마라 오지마라 하눈 매서움 예 그가 품 은 차가 움 과 가 식 적인 다정 함 을 미워하눈 마음 눈물 을 흘 리 며 곱 * 나니 이보게들 내나이 여리다네 사람과사랑 사이가 어떻게 갈린건지 우정과 질투 시기심 으로 너나나나 한치앞 도 모른다네 그저 두려움 것과 밝히는 것 을 스스로 가늠 하지 못 해서 위아래 없이 돈돈돈 하는 것과 지키지 않 을 약속을 사고파는 당 연 속 예서 지난 일을 벗 삼 아 삼 킨 이슬 서리 되어 눈물되어 흐른다네 천사의시 오르는 날 이세상 소풍 은 오늘다르고 내일 달라서 흥미진진 하지만 밝히기가 시도때도 없는 봐 사람 으로 태어나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법은 무슨 회계 모니라고 전하련가 싶다. 천사의시로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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