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난과 역경속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온 마음을 바쳐 일생을 힘들게 살아 오셨습니까
열사님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영원이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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